그때만 생각하면 화가 치미는 것 같아 [설하윤] 가수 설하윤 과거의 연애사 고백!

 

가수 설하윤이 과거의 연애사를 고백했다. 설하윤은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 치민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답누설 퀴즈쇼 오늘배송에서는 김종국 하성은 라비 설하윤 이시원 이지혜 데프콘 유병재가 퀴즈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인을 유혹하는 친구와 친구를 유혹하는 연인 가운데 더 화를 부르는 설정을 고르는 것이 첫 번째 문제로 출제됐다. 출연자들은 파격적인 설정에 분노했다.

파격적인 설정에 모두가 분노한 가운데 설하윤은 실제 경험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나는 실제로 친한 동생이 내 애인을 유혹해 뺏긴 적이 있다”며 “술자리에서 내 애인의 말에 친한 동생이 격하게 리액션을 했다. 자신도 리액션이 큰 편이라고 이해했는데 결국 두 사람이 연결됐다고 말했다. 설하윤은 또 둘 다 칭칭 감고 싶었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설하윤은 나는 그런 일을 당했다. 애인을 친한 동생이 자아냈다. 술자리였는데 재주를 부리더라. 술에 취하면 반응이 과장되더니 결국 둘이서 사고를 쳤다. 그래서 둘 다 끝냈어 둘 다 칭칭 감는 건 하고 싶었다고 대답해 좌중을 웃겼다.

하지만 설하윤은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끓는다. 자기 애인이었는데… 그 애인이 친한 동생한테 뺏겼으니까… 되게 슬플 것 같아. 설하윤은 슬픈 영화 속 주인공이 됐을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둘은 설하윤 앞에서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