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영문 표기법과 아기표기 준비물

 

안녕하세요 🙂 굴구리입니다 주인이 없어서 아들과의 첫 해외 여행이 다음 주에 되었습니다~자유 여행으로 가면 숙소, 항공권 등 신경 쓸 일이 많아서 아기 여권 만드는 것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비행기 표를 예약하고 있고, 아차 싶어서 급히 만들어 왔는데 그래서 여권의 영문 이름 표기법을 보지 말고 그냥 생각 나는 대로 만들어 왔거든요. 신랑이 보고 이것이 아니라고 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만, 관계 없습니다만 표기법대로라면 문제 없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성인은 신용카드에 있는 영문명과 같이 하는것이 좋으니 미리 알아보시면 알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권준비물, 발급비용, 여권영문표기법 순으로 포스팅 하오니 꼼꼼히 확인하시고 진행해주세요.:)

먼저 아기 여권 만들기 준비물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 한 장과 법정 대리인의 신분증만 가지고 구청에 가셔야 합니다.여권발급신청서와 법정대리인의 동의서는 구청에 있으니 작성해주세요. 저는 고등학생인 동생의 여권도 만들어야 해서 서류가 좀 복잡했어요.부모가 아닌 미성년자의 여권발급을 위해서는 법정대리인의 신분증과 인감증명서, 인감가족관계증명서,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대리인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일단 아기 여권을 만들기 위해서 사진이 필요한데 집에서 셀프 촬영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는 자신이 없어서 바로 사진관에 갔어요.사진의 규정도 참고하면 좋겠지만, 사진관에 가면 스스로 찍어주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만, 집에서 찍으면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가로 3.5cm x 세로 4.5cm 정수리 – 턱까지 3.2cm – 3.6cm 여권발급 신청일 기준 6개월이내

인화지에 프린트한 사진으로 테두리가 없으며 다른 사람이나 물건이 노출된 사진은 사용불가 인물과 배경에 그림자나 빛의 반사가 없을 것

정면을 응시하고 입을 다물어야 하며 자연스러운 무표정해야 한다, 얼굴을 머리카락이나 장신구로 가리면 안 되고 이마에서 턱까지 나와야 한다.

붉은눈이 있는 사진은 사용 불가, 유색 미용 렌즈에 색이 들어간 안경, 선글라스는 사용 불가.

배경과 구분되지 않은 흰색 의상은 지향, 모자 불가, 티셔츠, 스카프 등은 얼굴 전체의 윤곽을 가려서는 안 된다.

24개월 이하 유아는 치아가 약간 보일 수 있음

필요한 사진은 1장인데 몇 장 골라야 했는데 그냥 첫 번째 증명사진이라 귀엽기도 하고 ㅎㅎ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어요. 여권 수수료를 보면 유효 기간과 종이 면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예전에 10년 동안 24면 50000원으로 만들었거든요.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 8세 이상부터 만 18세 미만은 5년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 8세 미만은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이에요~ 동생은 일주일만 지나면 돌이 넘는데 여행 날짜에 맞추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단수를 하려고 했는데 5년 24면으로 만들었어요~ 비용은 42,000원이 들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자, 그러면 여권의 영문명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들 이름 생각 안 하고 on you로 하고 왔거든요 권장 표기법은 Onyu였습니다.성씨는규정된표기법이없기때문에표기가다양하게됩니다. 이름은 규정에 따른 표기를 사용하면 가장 좋지만 관습적으로 사용해왔던 표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네이버에 여권 영문자 표기법을 검색하시면 바로 이름을 검색해서 확인하실 수 있는 성만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전체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 한국식으로 성과 이름 순으로 입력해 주세요.

언어변환기의 한글 이름으로 문자표기를 더 보시려면 아래에 있는 로마자표기 더보기를 누르시면 전체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확인하실 분은 아래에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네이버홈의 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는 한글 이름을 현행 로마자 표기법과 웹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기법으로 변환하는 기능입니다. 예: 장동건 | 이영표 | 박찬호 | 남상미 | 최경주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책임한계 및 법적 공지 | 네이버 고객센터 Copyright © 네이버Corp. AllRightsReserved.dict.naver.com

성씨인안을입력해봤는데,안을영어로쓸때는AnAhnAnn이라고사용할수있어요. 그리고 옆에는 사용 빈도를 알려주기 때문에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결과치 중에서 성은 일반적으로만 쓰이는 한글 이름을 알려주는 겁니다. 아들 이름을 검색했더니 8가지나 나오더라구요.제가여권영문이름표기법을확인하지않고쓴이름은세번째로빈도수가3위였습니다.검색한 김에 동생 이름도 찾아보고 제 이름도 확인해봤어요 저는 그냥 제가 예전에 쓰던 글로 썼어요!

하지만 아래의 몇 가지 점은 반드시 주의해야 하니 알아 두세요!
해외에서 사용하는 카드의 영문명과 여권 영문명이 같은지, 항공권과 여권 영문명이 같은지, 좋지 않은 뜻을 가진 표기법인지를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가족 중에는 이름 가운데에 옥자가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데 보통 OK를 썼거든요.하지만 영어로 ‘좋다’, ‘좋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OCK로 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이름에 ‘노’를 넣으면 부정적 의미를 가진 영어 ‘NO’보다 NOH를 쓰는 게 낫겠죠?!

네이버에 치면 다 나오니까 힘들이지 말고 확인하세요. 저희 동네는 만들고 나서 4일 뒤에 나왔거든요그런데 며칠 늦게 만든 동생은 3일만에 나왔어요. 어쨌든 여권에 써있는 영문명은 철자가 틀리거나 의미가 이상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만들어 주세요! 저는 아기의 여권을 만들기 전에 확인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할까 생각했습니다만, 그래도 사용할 수 있는 표기라서 좋았습니다.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변경할 수 없으니까요.

이웃분들은 아기여권을 만들기전 준비물, 사진규정, 여권영문명 표기법을 모두 확인하여 쉽게 만들어주세요~ 저희 단지는 세부가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니모를 보러 간다고 너무 들떠있어요.계속 언제 세부냐고 물어보시네요. 대구에서 출발하는 것이 밤 비행기밖에 없어서 잘 될지 걱정이지만 아들과 갈 생각에 설렙니다.기대할게요.:) 다녀와서 다시 포스팅으로 남겨볼게요.

여권 받으러 간 날 기분이 좋은지 꽃 하나를 떼서 ‘엄마 선물이야~’ 이러면서 주더라고요. 남편에게 잘 받지 못하는 꽃을 아들한테서 받는 요즘입니다. 이제 그만 하고부터 안 잔다고.~ 모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