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사 (2004 한국) 레드문 영화 스케치 《말죽거리》

 안녕하세요! 영화연구가 레 드문입니다 2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옛날 같으면 ‘불금’에서 여기저기 삼삼오오 모여 밤을 즐겼는데 이것도 꿈같은 일상이 돼버렸어요. 하지만 조만간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출근하겠습니다.이에 감사하면서 한편의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소개할 영화는 이소련을 좋아했던 그 시절 소년들의 이야기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 Spirit Of Jeet Keun Do – Once upon a Time in High School》입니다.

출연배우는 권상우(현수), 이정진(우식), 한가인(은주), 김인권(칙세), 박효준(햄버거), 이종혁(차정훈), 서동원(송춘), 백봉기(치타), 최재환(여드름 현수반 학생역), 정호진(여드름 현수반 학생역), 정호진(여)

말죽거리 잔혹사(2004). 출처 :

감독 각본 : 유하출연 : 권상우, 이종진, 한가인, 김인권, 박효준, 이종혁, 서동원, 백봉기, 최재환, 정호진, 김부선, 이숙, 김삼영, 서금옥, 이소연, 안내산, 김병춘, 최동원, 최재진, 김부선, 김삼영, 영화 등장 : 소연, 안내산, 김병춘, 권태원, 정재진,

말죽거리 잔혹사는 이소룡을 꿈꾸는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이소룡을 꿈꾸던 그 시절 서울로 전학을 온 고등학생은 좋아하는 여학생이 같은 반 친구들과 삼각관계에 놓였습니다.

1978년 말죽거리 봄 강남의 정문고로 전학을 온 범생 현수!이소룡이라는 홍콩 스타가 우리를 매료시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이소룡은 최고의 우상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소룡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친구가 되었어요. 그때는 그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멋진 남자였어요. 그때 꿈이 하나 있었다면 바로 이소룡처럼 되고 싶다는 거였어요.

살아 있는 동안 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대가 있을 겁니다. 제게는 1978년이 그런 해였습니다. 그해 봄 우리 집은 강남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강남 땅값이 앞으로 급등할 것이라고 예견한 어머니가 서둘러 결정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전학간곳은 말죽거리 근처에 있는 정문고등학교였습니다. 정문고의 악명을 어렴풋이 듣긴 했지만 그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랐습니다. 정문고는 스승의 폭력과 아이들의 세력 다툼으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어요. 숨막히는 학교 생활, 범생현수에게는 학교 장우식과의 남다른 우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열혈 이소룡 키드현수와 우식은 이소룡에게 흥분해 서로 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멋진 두 친구 현수 도식의 하교길 버스 안이 오늘 심상치 않습니다. 두 사람의 눈에 동시에 꽂힌 그녀는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강은주! 불량배들에게 가방을 빼앗긴 은주, 가방 돌려줘 소심한 현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날아드는 우식의 오른발차기! 은주는 거친 우식의 매력에 끌립니다.학교 최고 타이틀전 선도부장 종훈 VS 최강캡 최고 우식!

정훈이는 비열한 방법으로 해 식이를 부수고 우식이는 그대로 학교를 떠납니다. 우식외딴 정문고! 현수가 우식과 절친했다는 이유로 정훈의 심한 압박과 지긋지긋한 학교폭력, 열등반 강등, 사랑하는 은주마저 우식을 선택하면서 결국 분노는 폭발한다. 현수는 밤새 연습한 쌍절곤을 들고 학교 옥상으로 향합니다.

이소룡의절권도는과거무도가들로부터많은비난을받았는데요. 단순한 무도가 아니라 단지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창조되었다는 이유에서다.절대 권도는 우리에게 되돌아볼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길이 정해지면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 불쓰리 ‘절대의 길’ 중 –

“말죽거리 잔혹사의 수상 경력은 2004년 제40회 백상예술대상(영화시나리오상), 제25회 청룡영화상(미술상, 인기스타상), 제41회 대종상(남자인기상)입니다”

필자의 글을 읽는 독자이자 관객인 당신은 사춘기 시절 어떤 꿈을 꾸었습니까? 어쩌면 지금이 그 시기가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사춘기 시절은 활짝 핀 꽃과 같은 시기로 무엇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체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소룡에게는 기다린 전학생 현수와 함께하는 인물을 소개합니다.고성에서 강남의 정문고로 전학 온 취권 이소룡을 꿈꾸는 현수.현수의 영혼이 된 우식 모범생 은주.출처 : 다음 영화

그럼 지금부터 말죽거리 잔혹사를 간략하게 읽어드리겠습니다. 그 이야기 속으로 풍덩 들어가 보실래요?

야, 이리 와. 카라는 없어? 잘 차고 있네 김현수와 전학 온 친구다. 어디서 왔니?고성!

야, 전학 온 애! 천원만 줘.없는데. 없어? 돈을 달라면 그냥 넘겨.1년 무릎 꿇은 놈인데 완전 개야.

더 세게! 남자가… 정신일치가서불성!운동이든 공부든 정신을 집중해야 할 것은 없다.

태권도장 관장인 아버지는 밖에선 교양 있는 척했는데.언제나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법이었다.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었느냐 나이들면 나이 값을 하라고, 이 자식!

너희들처럼 예의없는 애들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따라해봐, 예의가 딱 들어맞아.

저쪽은 처음 보네전학왔어요.잘생겼어. 부족한 게 있으면 말해!

one-way ticket…닐세다카 노우타

말죽거리의 귀염둥이… 테헤란로의 영화배우… 나가서 술 한잔 더 하자!

여기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부끄러웠던 그 모습 세월은 흐르고 당신은 떠나고 남은 마음에 눈물이 흐르네 당신은 이 마음 알 수 없는 어두운 날이 밝아오는 이 마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을 잊을 수 있을까.(1980), 검은 나비(1980), 노래 강창호 작사 김홍탁 작곡.

미안해요, 괜히 저 때문에괜찮아요 그쪽은… 아까는 고마웠습니다.버스에서 한 번 봤어요.

음악 듣는 거 좋아하죠?네.. 시간 있어?고고장으로 가자.다들 오늘 감사합니다.

드디어 기회가 왔다.김현수, 용기를 내!오랜만이네요학원에서 막 나온 참이었어요.

몇 번 타세요?버스에요, 78번이에요!나도 그런데…

one summer night …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면 나 어떡해너를 잃고 살아가는 거야? 나 두고 가면 안 돼 가지마 누군가에게 비밀로 맹세했던 비밀이 있다고 정해준 니가 착했던 니가 그럴 수 있는지 믿을 수 없어.떠난다는 그 말은 듣지 않을거야. 바이바이라는 말을… 나 어떡하지?나 어떡하지?나 어떡하지(1978), 산울림 노래 김창훈 작사 작곡.

나중에 대학가요제에 나가보자 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가요제는 아무나 참가할 수 있는거야?

은주한테 우산 빌려줬다면서?은주가 고마워하더라.

진짜 피곤해 모범생 사귀기우리 어머니는 좋아하셨어.나는 노는 아이가 좋은데…

여기 와본 적 있어?우식이 따라해줘우식아, 고고장에 살고 있지?

그대 슬픈 밤엔 불을 켜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외로움에 그대의 불을 밝히고 회상 앞바다에 그대의 배를 띄웁니다 창가에 홀로 앉아 불을 켜면 살며시 피는 무지개의 추억… ‘등'(1974) 영사운드가·장동길 작사·안치행 작곡편곡.

어머, 현수야. 이 시간에 웬일이니?떡볶이가 좋아요? 그럼 한잔 할래? 잘 마신다. 근데 무슨 고민 있어?

정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어요. 하지만 그 아이는 저를 좋아하는지도 몰라요.현수가 오면 옛날 일을 회상하다.가까이서 보니까 더 멋있네.

쪼물쪼물해, 얘들아장난으로 하는 거다. 열어서… 선도부면 사람 이렇게 때려도 되는 거야?차렷… 같은 학년끼리 명령하지 마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쳤길래 이 꼴이야. 이게 깡패야, 학생이야!

아직 안갔어? 우식이랑 잘 안 돼?고3이잖아. 피곤해서… 같이 들을래?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 멀리서 우리들의 낙원이 손짓해 우리를 부르는 길은 험하고 비바람이 심해도 서로를 위해 눈보라 속에서도 손목을 꼭 잡고 따뜻한 온기를 나눈다 이 세상의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아있을 거야…’젊은 연인들'(2002), 조광우 노래·민병무 작사·방희준 작곡·차호영 편곡.

성적이 20등이나 떨어졌다. 기록이다 내일 엄마 데리고 와!

영어에는 다섯 가지 명사가 있다. 이거 아이큐 30 거 알아따라하고 있어

현수야, 나는 너를 보면 편해져.나는 안 편한데 부탁할게. 얼마 전에 우식이한테 선물 받았거든.네가 돌려줘 미안해 현수야, 우리 이렇게 부산까지 갈까?진짜 간다…

‘진추하’가 부릅니다. 원 서머나이트…

저번에 듣고 싶어했던 곡, 이번에 들려줄게.

너의 침묵에 마른 내 입술 차가운 내 눈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 뒤돌아보는 내게 사랑한다는 말 대신 오늘은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소리 밤새 하얀 길을 혼자 걸었어. 다정한 너의 모습은 지금은 어딘가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심하게 때려줘 슬픈 나의 눈물을 감출 수 있도록 작사할 수 없는 사랑이었으니까…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이었으니까… 『’김희-‘

버스 안에서 너를 처음 봤을 때 전학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 사실 버스에서 처음 널 봤을 때부터 좋아했어!

우식 너 지금 뭐라고 했어?여중의 아들. 끝장을 보자.

원위치로 부탁합니다.지금 장학사가 와 있어요.이동수업을 듣는 학생은 원래대로 되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더 이상 소를 본 적이 없어. 그날 장학사가 오고 나서…

우식이가 가출했대. 그런데 우식이가 어떤 여학생하고 같이 있었대요.

은주, 은주!

나쁜 놈. 네가 사람이야. 성적이 뭐야? 너 대학교 못 가면 알지. 잉여 인간이야.

공부를 좀 못했다 나 어떡해. 사람이 되어야죠.고등학교만 나와도 성공한 사람이 많다.다시 말하지만 대학이 중요한 게 아이다. 인간이 소중한 기지

드디어 할 일을 하나 찾았어.너 지금 나한테 뭐라고 했냐?지금 옥상으로 올라와서. 팍…

제가 아이를 잘못 가르쳤기 때문이에요.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아버지, 죄송합니다.맞아, 꼭 고등학교 졸업해야 대학 가는구나.이소룡이 대학 나왔어?

우식이 소식 아니야?아~ 맞다 은주 봤지

은주야,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좋아. 1년 만이지?요즘 어떻게 지내?나 재수해서.

영화 관련 정보와 이미지는 네이버 다음 영화에서 가져온다. 대사 부분과 평론 부분은 필자가 옮겼다(2020.10.14 연구).한남 오세요! 난 여기서 내릴게. 현수야, 아니야. 안녕… 오라이!’국제극장 아직 취권 안 보고 뭐 했어?’ 이 샤오룽이가… 성룡이가…이 샤오룽이가…말죽거리 잔혹사(2004). 감독 : 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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